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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맥스 재판매가, 71만원→152만원 '껑충'… 배송은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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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무선헤드폰 '에어팟 맥스(AirPods Max)'가 약 2배 비싼 가격에 재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이베이 홈페이지 캡처
애플의 첫 무선헤드폰 '에어팟 맥스(AirPods Max)'가 약 2배 비싼 가격에 재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급 대비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송까지 약 3개월 소요되면서다.

14일 해외직구 사이트 이베이(eBay)에 '에어팟 맥스'를 검색하면 가격대가 최고 1400달러(약 152만7120원)에 형성됐다. 이는 원가(71만9000원) 대비 약 2.5배다.

애플은 8일(현지시간) 첫 무선헤드폰 헤드폰 '에어팟 맥스'를 정식 출시됐다. 에어팟 맥스는 초당 90억회 연산이 가능한 H1칩과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기능, 맞춤형 어쿠스틱 디자인 등의 특징이 탑재돼 눈길을 끌었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카이블루 ▲그린 ▲핑크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타 무선헤드폰과 비교해 높은 가격도 화제를 모았다. 무선헤드폰의 경우 지금까지 50만원대에 형성됐던 터. 70만원이 넘는 에어팟 맥스는 무선 헤드폰 중에서도 가장 고가다.

현재 에어팟 맥스는 높은 가격에도 공급 부족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출시 당일 로이터 등 외신매체는 애플이 해당 제품을 발표한 지 12시간이 채 안돼 배송시간은 '12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지금 주문할 경우 내년 3월에서나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이같은 품귀현상을 악용, 이베이 등을 통해 높은 가격에 재판매되는 사례들도 급증하고 있다. 이베이에서는 '애플 에어팟 맥스(하늘색), 가장 빠른 배송, 18일까지 발송'이라는 제목을 통해 1400달러라는 높은 가격에 재판매하는 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다. 

이에 저렴한 가격으로도 빨리 배송받을 수 있는 이른바 '꿀팁'들도 공유되고 있다. 각인을 추가하는 것이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한달 일찍 에어팟 맥스를 얻을 수 있는 법(How to Get Apple's AirPods Max a Month Earlier)'이라는 제목의 글에선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각인을 하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한편 애플 에어팟 맥스의 국내 출시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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