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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가 제시하는 패딩 세탁관리는

소재부터 길이까지 다양해진 패딩 맞춤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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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영하의 날씨에 패딩을 착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패딩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롱패딩, 숏패딩, 플리스 패딩, 코듀로이 패딩 등 패딩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고가의 패딩을 오래 입기 위해서는 겉감 소재, 아웃도어 기능성, 충전재 종류 등 패딩에 맞는 세탁 및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가정용 의류관리기를 통해 패딩을 관리한다면 얼룩에 유의해야 한다. 패딩에 묻어있는 얼룩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고 의류관리기를 사용하면 얼룩이 고착될 수 있어 이후에 세탁을 하더라도 얼룩이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 보온성과 스타일 유지할 수 있는 패딩 세탁 Tip


오리털, 거위털이 충전재로 사용된 다운패딩은 드라이클리닝보다 물세탁하는 것이 좋다. 오리털, 거위털은 유지분이라는 천연 기름으로 코팅되어 있는데, 이 유지분은 다운(솜털)의 형태를 유지해주며 공기층을 형성해 보온성을 높여준다. 반면, 드라이클리닝은 유지분을 녹여내는 유기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운패딩의 보온성과 복원력을 떨어뜨린다.
크린토피아 제공

가정에서 다운패딩을 물세탁할 경우에는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10분 내외로 가볍게 손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거나 장시간 세탁할 경우 유지분이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세탁 후에는 건조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자연건조를 할 경우에는 최대한 물기를 제거한 후 충전재가 아래로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눕혀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탁 업체에서는 소재 확인 후 물세탁 또는 드라이클리닝을 진행하며, 이후 건조 성능이 우수한 대형 텀블 건조기를 사용해 다운의 복원력을 높인다.


◆ 집중 관리가 필요한 기능성, 소재 맞춤 세탁


아웃도어 기능성 소재와 플리스, 코듀로이, 울, 가죽 등 다양한 소재가 패딩 겉감에 사용되면서 보다 꼼꼼한 세탁 관리가 필요하다. 크린토피아는 특수 소재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가죽/모피 등 관리가 까다로운 특수 소재나 명품 의류를 관리하는 ‘스페셜크리닝’과 아웃도어 기능성을 복원 및 유지해 주는 ‘아웃도어 세탁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의류 특성에 맞는 세탁 서비스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 크고 무거운 패딩, 전화 한 통이면 세탁부터 배달까지 OK


추운 날씨에 부피가 크고 무거운 겨울 아우터를 세탁소에서 찾아오는 과정은 수고스럽기 마련이다.

크린토피아 일부 매장에서는 전화 한 통이면 무거운 겨울 아우터는 물론 이불, 수건, 속옷, 의류 등 모든 생활 세탁물을 수거하여 세탁, 건조 후 집까지 배달해 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생활 세탁물은 깔끔하게 개어주기 때문에 배달 받은 상태 그대로 옷장에 넣어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탁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한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싱글족은 물론 맞벌이 부부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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