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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필수템 '간편식'… 주 1회 꼭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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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 통계로 보는 1인가구'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인가구는 614만8000가구로 이 중 47.7%가 주 1회 이상 간편식을 구입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1인가구의 간편식 구입 주기는 주 1회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 통계로 보는 1인가구'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인가구는 614만8000가구로 이 중 47.7%가 주 1회 이상 간편식을 구입했다. 이는 전체 가구(2034만3000가구) 보다 7%P 높다.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 규모는 오는 2022년 약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허청이 발표한 '가정간편식 관련 국내특허출원 현황'에 의하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HMR에 대한 국내특허출원은 530건으로 연평균 7.3% 증가했다. HMR 시장이 확장되면서 관련 제품들이 우후죽순 출시되는 상황.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이 줄면서 외식업계에서는 자사 메뉴를 HMR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인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장기화되자 HMR 상품이 인기"라면서 "업체들도 소비자 수요에 맞춰 HMR 상품 출시에 혈안이 돼 있다"고 말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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