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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명품 몽블랑, 라이브 커머스 국내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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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몽블랑은 오는 8일 롯데백화점 '100 LIVE'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편리한 구매 방법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몽블랑 제공

명품 브랜드 몽블랑이 라이브 커머스를 실시한다.

몽블랑은 오는 8일 롯데백화점 '100 LIVE'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편리한 구매 방법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한국 공식 온라인 부티크를 오픈한 몽블랑은 지난달 23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하며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몽블랑은 오는 8일 오후 6시30분에 진행될 100 LIVE에서 홀리데이 시즌 의미있는 선물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연말 선물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몽블랑의 베스트 제품 및 새로운 레더 컬렉션인 M_Gram 4810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몽블랑이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라이브 커머스인 만큼 방송 당일 구매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몽블랑 미니 트롤리를, 방송 중 댓글 작성한 5명을 추첨해 몽블랑 레전드 오드뚜왈렛 30ml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몽블랑의 베스트셀링 제품과 신제품을 소개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연말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으로 몽블랑 선물을 주고 받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을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 눈 돌린 명품 업계



최근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소비 패턴이 변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이 익숙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가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명품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도 디지털로 이동하고 있다.

콧대 높은 일부 명품 업체들도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온라인몰 등의 진출을 꾀하기 시작했다. 지난 6월 에르메스에 이어 11월 펜디도 온라인몰을 오픈했다.

2020년 예고 없이 찾아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 하락을 겪자 오프라인 사업에서 벗어나 온라인 시장에 눈을 돌린 것이다. 일부 부유층만 점유할 수 있는 희귀성을 중시하는 명품업계로선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온라인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명품의 브랜드 가치는 중요하지만 소비자 눈에 띄어야 하는 건 일반 유통 업계와 다를 바 없다”며 “명품 업계는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는 선에서 생존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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