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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구리점, 확진자 나왔는데 휴업 안 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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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롯데백화점 구리점 3층 속옷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스1

롯데백화점 구리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롯데백화점 구리점 3층 속옷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수급사업자(하청업체) 직원으로 지난달 30일 몸살 기운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출근했다. 당시 주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다음날인 지난 1일 방역당국 측으로부터 확진 판정 소식을 들었다. 같은 날 저녁 롯데백화점 전 직원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롯데백화점 구리점은 이날 영업을 단행했다.

이와 관련해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집중방역을 하는데 확진자가 출근한 날이 그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 이행 여부를 백화점 측이 직접 결정할 사안은 아니다"며 "집중방역을 진행해 당국에서 임시휴업 권고를 내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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