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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펫푸드 관심 증가 “우리 아이 먹을 음식, 반려동물 건강식으로 마련합니다”

펫팸족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위한 먹거리도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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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하는 펫팸족(Pet과 Family의 합성어)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을 위한 ‘웰빙 펫푸드’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9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는 591만 가구로 18년 대비 80만 가구가 증가했다.

이런 성장세에 맞춰 업계는 반려동물 먹거리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 단순 사료 위주로 먹였던 것과 달리, 100% 사람이 먹는 재료로 만든 제품, 수제 간식, 영양식 등 건강식으로 차별화를 둔 ‘웰빙 펫푸드’에 주목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 들어 펫팸족이 집에만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반려동물의 영양소 섭취를 돕는 건강한 먹거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인공색소, 합성 감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무항생제 간식과 유기농 등 웰빙 펫푸드의 매출은 상승하고 있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올해 1~6월 기준 반려동물 상품 중 국내산 오리의 안심을 사용한 무항생제 육포의 판매량이 1년 전보다 244% 증가했다.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채소·과일류 간식 제품도 관련 상품 수가 전년 대비 92% 늘어나는 동안 판매량은 무려 927% 증가했다.

듀먼 제품 이미지 캡쳐

반려견을 위한 자연화식을 판매하는 ‘듀먼(D’human)’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듀먼은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자연화식 제품이 지난해 12월 브랜드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판매량 200만팩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듀먼 자연화식은 방부제, 인공색소 등 인공첨가물 없이 100%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화식이다. 화식은 자연상태의 신선한 고기와 채소를 불로 익혀 조리하는 것이다. 원재료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렸으며, 90%의 소화흡수율과 60% 이상 수분 함량이 특징이다. 

양질의 단백질 함량 비율이 높고 탄수화물의 함량이 적다.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도그쿡도 ‘건강한 한끼’ 화식 시리즈를 출시했다. 모든 재료는 100% 휴먼그레이드 무방부제 무색소 제품을 사용했다.

반려동물 위한 영양성분을 듬뿍 넣은 제품과 수제 간식도 있다. 정관장의 ‘지니펫 더홀리스틱’ 리뉴얼 제품은 기존제품 대비 단백질 함량을 증대하고 정관장 6년근 홍삼 성분을 더해 영양보급과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동원F&B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참치와 연어껍질이 들어가 있어 피부와 털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수제간식 ‘뉴트리플랜 고메트릿’ 3종을 선보였다.

러브펫동물병원 최인영 수의사는 “과거와 달리 반려동물을 정말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펨족'이 지속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 동물병원을 찾는 보호자들도 반려동물 음식의 영양성분, 방부제 등의 함량여부에 대해 많이 문의를 하고 있다"며 "실제 사람이 먹는 재료를 불에 익혀 반려동물에 맞게 조리한 제품인 듀먼 ‘화식’의 경우 소화흡수율도 높고 원재료의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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