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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눈에 띄는 창업아이템은 … 안전한 방역속에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관심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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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속에서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예비창업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커피, 주류, 한식, 분식 등 다양한 외식관련 아이템과 도소매 서비스 업종인 스터디카페, 관련 가구전문브랜드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 28일(토) 오후4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창업박람회에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140여개사가 참여해, 개별가맹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방문객이 예년비해 현저히 줄어든 가운데,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이런 환경속에서도 현장을 방문하면서 상담고객의 퀄리티가 높아졌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목소리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눈여겨 볼만한 아이템들은 무엇이 있을까. ▲걸작떡볶이치킨 ▲또봉이통닭 ▲원할머니보쌈 ▲본아이에프 ▲7번가피자 ▲커브스코리아 ▲ 티바두마리치킨 ▲ 스터디카페'토즈' ▲ 커피베이 ▲ 월드크리닝 ▲ 진이찬방 ▲ 나성갈비 찜뚝딱 ▲ 아르푸가구 ▲ 무공돈까스 등 다양한 착한 프랜차이즈 및 우수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있다. 
토즈에서 선보인 무인카페 창업아이템 (사진=강동완 기자)

우선, 스터디카페 토즈에서는 무인카페 커피전문매장을 선보였다. 그동안 공간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수한 운영능력을 검증받은 토즈는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비대면 문화확산에 따른 대안으로 무인창업을 제시했다.

토즈에서 제시한 '패스트커피'(FAST CAFE)는 고객이 별도의 학습없이 승관적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됐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아메리카노는 기본으로 45초 내외의 음료제공이 가능해 빠른 회전을 자랑하고 있다. 바리스타가 직접 내리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에스프레소 추출로 일관된 맛을 제공하고 있다.

세련된 기기 디자인과 패치터널을 탑재한 디스플레이는 고객의 호기심까지 끌기에 충분하다는게 관계자 설명이다. 

박람회장 내부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무공돈까스는 획기적인 새로운 메뉴 컨셉으로 주목받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공복이 없다’는 뜻의 무공(無空)이 브랜드명인 만큼, 한 끼만 먹어도 배부른 엄청난 크기와 양의 돈까스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돈까스 메뉴(6,900~7,900원) 및 서브메뉴(3,900원~)를 제공한다. 특히 대표 메뉴인 ‘무공돈까스’는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돈까스와 함께 쫄면을 제공해 가성비와 가심비가 뛰어나다.

또한 매장이 마트 푸드코트 같은 전체 셀프 방식으로 운영돼 키오스크를 통한 주문과 배식, 퇴식, 반찬 제공까지 모두 셀프서비스다. 이 같은 운영 전략으로 인건비를 최소화해 메뉴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진이찬방은 이번 박람회서 차별성이 돋보이는 안심창업 3·3시스템을 설명하고, 가맹계약 시 특전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진이찬방의 안심창업 3·3시스템은 부진매장재활지원 시스템이다. 지속적인 적자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이 창출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골자다.

진이찬방은 즉석 요리주문 시스템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면서도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을 통해 소자본 창업을 생각하는 여성의 손쉬운 운영을 돕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전국 산지 직송으로 신선도 높은 제철 식재료들를 제공하는 등 메뉴 경쟁력 확대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7번가피자 (사진=강동완 기자)


7번가피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창업자가 어려워하는 입지 분석, 상권 분석, 오픈 이후에는 오픈 이벤트, 사은품, 전단지, 검색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 하고 있다. 오픈 전에는 각 지역 지사 직영매장에서 현장 교육을 통해 오랜 기간 가맹점을 운영해온 직원들의 경영 노하우까지 전수받을 수 있다.

7번가피자는 피자 맛을 결정하는 도우부터 남다른데 10여 가지 건강한 곡물을 사용하고 완전 밀봉한 저온 숙성 생도우를 개발하였다.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안하여 ‘온 가족이 즐기는 건강한 피자’로 24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박람회기간동안 상담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월드크리닝은 이번 박람회에서 현장 계약자에 한해 임대료를 6개월간 50%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월드크리닝은 올해 들어 새로운 창업모델인 24시간 코인워시 세탁편의점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24시간 코인워시 세탁편의점은 낮 시간에는 세탁편의점과 셀프빨래방으로, 심야시간에는 무인 셀프빨래방으로 운영할 수 있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최소 운영비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코인워시 세탁편의점의 장점”이라며 “코인워시 매장 운영 시 세탁기 이상이 있을 경우 본사 시스템전담 서비스담당자가 방문해 해결해주기 때문에 관리도 용이하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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