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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이형석 부사장 승진… 中서 대박난 '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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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뷰티 브랜드 '후'를 담당하고 있는 이형석 전무(사진)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후'를 담당하고 있는 이형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LG생활건강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신규임원 선임 5명 등을 포함한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브랜드 후를 통한 중국 사업 성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G생활건강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2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 성장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2조706억원으로 5.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317억원으로 6.7% 올랐다. '후', 더마화장품 'CNP 등 럭셔리 브랜드들의 국내외 수요가 매출 회복에 힘썼다.

이 신임 부사장에 이어 국내외 사업의 성장 가속화 지원 및 글로벌 인적자원 관리와 인재개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장기룡 상무는 전무로 승진됐다.

LG생활건강 전체 물류 시스템의 선진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공병달 상무와 디자인의 차별화를 통해 ‘후’ ‘오휘’ 등 럭셔리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유영복 상무, 김인철 상무는 신규임원으로 선임했다. 이번 신규임원 선임 5명 중에는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가 2명이 포함돼 있다.

LG생활건강은 한국과 미국에서 색조화장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색조 R&D를 총괄하고 있는 색조화장품 연구소장 강연희 상무를 임원으로 선임했다. 또 지난 4년간 중국 디지털사업을 이끌고 있는 지혜경 중국디지털사업부문장은 중국 디지털사업에 젊은 감성으로 빠르게 대응한 성과를 인정해 상무로 전격 발탁됐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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