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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랲, ‘김장하는 날’ 김장용품 기획전 진행 … 고무장갑, 위생장갑, 김장백 등
11월 30일까지 온라인 자사몰 ‘크린랲몰’서 진행
강동완 기자
2020.11.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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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기업 크린랲(대표 승문수)이 김장철을 맞아 고무장갑, 위생장갑, 김장백 등 김장용품을 판매하는 ‘김장하는 날’ 기획전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크린랲의 온라인 자사몰 ‘크린랲몰’에서 만날 수 있다.
‘김장하는 날’ 기획전은 김장에 필요한 용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가정별 상황에 따라 김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크린랲은 다양한 종류의 고무장갑을 판매한다. 크린랲 고무장갑은 100% 천연 생고무(라텍스) 재질로, 차가운 물은 물론 겨울철에도 항상 부드러움을 유지한다.
‘김장하는 날’ 기획전은 김장에 필요한 용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가정별 상황에 따라 김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크린랲은 다양한 종류의 고무장갑을 판매한다. 크린랲 고무장갑은 100% 천연 생고무(라텍스) 재질로, 차가운 물은 물론 겨울철에도 항상 부드러움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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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린랲 제공 |
또 이중 코딩 공법으로 제조돼 위생적이고 편리하며, 한국 주부 손에 가장 잘 맞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도 우수하다. 이밖에 가성비를 높인 ‘ES 고무장갑’과 초겨울에도 따뜻한 ‘기모 고무장갑’이 있다.
김장할 양이 소량이라면 고무장갑 대신 ‘손목이 긴 크린장갑’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크린랲의 손목이 긴 크린장갑은 길이 37cm로 일반 위생장갑보다 손목 길이가 훨씬 길어 쉽게 흘러내리지 않으며, 김장 양념이 팔에 잘 묻지 않는다.
또한 김장을 할 때는 김치가 공기와 닿지 않도록 밀폐시켜야 하기 때문에, 김장 용기 안에 별도의 김장백을 넣어 보관하는 것이 권장된다.
김장할 양이 소량이라면 고무장갑 대신 ‘손목이 긴 크린장갑’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크린랲의 손목이 긴 크린장갑은 길이 37cm로 일반 위생장갑보다 손목 길이가 훨씬 길어 쉽게 흘러내리지 않으며, 김장 양념이 팔에 잘 묻지 않는다.
또한 김장을 할 때는 김치가 공기와 닿지 않도록 밀폐시켜야 하기 때문에, 김장 용기 안에 별도의 김장백을 넣어 보관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와 관련 크린랲의 김장백은 실링 처리로 밀봉돼 공기가 차단된 상태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높은 인장력을 지닌 튼튼한 재질로 제조돼 많은 양을 담을 수 있다. 김장하는 양에 따라 소형(5포기용)부터 특대형(20포기용)까지 활용할 수 있다.
크린랲 관계자는 “올해는 김장철이 늦어져 11월 중순부터 김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크린랲의 다양한 김장용품을 통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김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크린랲 관계자는 “올해는 김장철이 늦어져 11월 중순부터 김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크린랲의 다양한 김장용품을 통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김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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