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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구긴 교촌치킨, 나흘 연속 곤두박질…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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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치킨업계 1위 교촌에프앤비 주가가 최근 4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반등할지 계속 추락할지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다.


18일 교촌에프앤비는 전 거래일보다 2.56%(650원) 하락한 2만4750원에 마감했다.

지난 12일 상장한 교촌에프앤비는 공모가(1만2300원)보다 93.9%(1만1550원) 높은 2만38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29.98%(7150원) 급등한 3만1000원에 상한가로 마감한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17일)에 10.56% 떨어져 최근 4거래일 동안 20.16% 하락한 상태다.

교촌에프앤비는 IPO(기업공개) 흥행에 성공해 개인투자자들의 기대를 받은 종목이다. 지난 3~4일 진행된 일반청약 경쟁률은 1318.30대 1을 기록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록을 밀어냈다. 빅히트의 일반청약 경쟁률은 606.97대 1이었다.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도 교촌에프앤비의 경쟁률은 999.4대 1, 공모가는 공모 희망밴드(1만600~1만2300원)의 최상단으로 결정됐다.

상장 후에도 개인이 주도적으로 매수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상장 후 이날까지 개인은 약 73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521억원, 외국인은 165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수현 info2022@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김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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