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배민·요기요 기업결합 확정적… 뜸들이는 공정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의 기업결합을 승인한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공정위 측의 구체적 일정 등이 나오지 않아 이목이 쏠린다. /사진=뉴시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국내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의 기업결합을 승인한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공정위 측의 구체적 일정 등이 나오지 않아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공정위 관계자는 "(배민과 요기요의 기업결합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과 딜리버리히어로(요기요)의 기업결합을 법률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김앤장에 승인 여부에 관한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이런 분위기와 달리 공정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11일 공정위에 따르면 현재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기업결합 건은 심사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이와 관련해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인수합병을) 연내 결론내겠다"고 말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공정위가 '조건부 승인'으로 결론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수수료 인상 제한 등 조건을 걸 가능성이 높은 상황.

이에 대해 공정위 관계자는 "어떻게 흘러갈지를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