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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주문하면 배달음식 값 돌려 드려요

지난달 '제로배달 반값 할인 행사' 조기 종료 따른 고객 사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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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고객 대상으로, 음식 값을 되돌려준다. 허니비즈(대표 윤문진)는 오는 11일까지 띵동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음식을 주문한 고객을 추첨해 최대 2만원을 돌려주는 행사 ‘서울사랑상품권 페이백’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6~17일 열렸던 ‘배달음식 50% 할인'에 대한 고객 사은이 목적이다. 띵동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음식 주문시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기간 띵동의 주문량은 전주 대비 11배, 트래픽은 32배 올랐다. 신규 고객은 전주보다 20배 늘었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띵동'하면, 배달음식 값 돌려 드려요. (띵동 제공)

‘서울사랑상품권 페이백’은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배달음식 주문시,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를 결제수단으로 선택한 후, '이벤트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1만원이상 2만원미만 주문자에게 '1만원권 상품권'을, 2만원이상 주문 고객에게 '2만원권 상품권'을 준다. 응모 횟수가 늘수록 당첨 확률이 오른다.

2만원 페이백은 '서울사랑상품권 주문 건당 결제액 평균 21,700원'을 고려했다.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을 포함한 배달음식 전체의 건당 평균 결제액은 18,663원으로, 서울사랑상품권 이용자의 주문 결제액이 3.037원 높다.

한편, 띵동은 법인 및 단체 대상 쿠폰 판매를 시작한다. 사업자 등 단체 고객이 띵동 쿠폰을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직장이나 가정에서 배달음식 수요가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결정했다. 회사에서는 저렴한 중개 수수료의 착한 배달앱 띵동으로 직원 복지및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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