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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주목받는 외식창업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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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토)까지 서울 학여울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장'에서는 월드전람이 주관하는 '제58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in SETEC'를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중이다. 박람회에 참가한 브랜드들은 나름대로 경쟁력을 소개하고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되면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소자본 창업, 배달 창업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형의 창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천연벌꿀숙성 갈비집 '나성갈비'


직영점 운영을 통해 경쟁력과 수익성 검증을 완료한 ‘나성갈비’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속에서 매출을 확보하기 위해, 직화 구이, 갈비찜, LA갈비 도시락, 갈비탕 등 배달이 가능한 메뉴를 구성, 일반적인 갈빗집 창업 브랜드와 차별화된 수익구조를 만들어 냈다. 

지금까지 매장 매출만 기대해야 했던 갈빗집 프랜차이즈들과 달리, 비대면 시대에 알맞게 홀과 포장, 배달이 모두 가능한 매출 구조를 확보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예상된다.


◆ 원할머니보쌈, 비대면 배달형 창업아이템 선보여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인 원앤원은 ‘원할머니보쌈·족발’과 ‘박가부대&치즈닭갈비' 2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최근 비대면 소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배달형 창업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원앤원 부스 (사진=강동완 기자)

원할머니보쌈·족발은 트렌드를 접목한 메뉴 출시와 함께 1인 보쌈, 도시락 등 간편하고 실속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 배달 시장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배달형 매장의 경우, 소자본으로 비교적 손쉬운 운영이 가능해 예비 창업주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박가부대&치즈닭갈비는 원앤원의 오랜 외식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리부터 운영까지 획일화된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운영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박가부대&치즈닭갈비는 올해 편리미엄 소비 트렌드에 맞춰 완조리 형태의 1인 부대찌개를 선보이는 등 배달형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


◆ 반찬가게 진이찬방


진이찬방은 이번 박람회서 차별성이 돋보이는 안심창업 3·3시스템을 설명하고, 가맹계약 시 특전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안심창업 3·3시스템은 부진매장재활지원 시스템이다. 지속적인 적자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이 창출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진이찬방은 즉석 요리주문 시스템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면서도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을 통해 소자본 창업을 생각하는 여성의 손쉬운 운영을 돕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전국 산지 직송으로 신선도 높은 제철 식재료들를 제공하는 등 메뉴 경쟁력 확대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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