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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세븐팜에서 신선한 고구마, 계란 들여가세요

착한소비, 가격경쟁력, 우수한 품질 등이 성공요인… 집콕, 근거리 소비 경향도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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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지역 우수 농산물 판매채널인 ‘세븐팜’이 대표 차별화 상품 코너로 자리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모바일앱(세븐앱) 내 ‘세븐팜’ 메뉴를 신설하고 매달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영천 깐마늘(4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7개 상품을 세븐팜을 통해 선보였으며 전체 80톤 물량에 달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새로운 세븐팜 상품으로 겨울철 인기 간식인 ‘고구마’와 대표 식재료 ‘계란’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제공

이번에 판매하는 고구마는 국내 대표 고구마 주산지인 전남 영암, 무안 등에서 재배된 상품으로, 당도가 높은 일명 ‘꿀고구마’로 불리는 상품이다. 

1~2인 가구를 겨냥해 소용량 700g(4,800원) 상품과 4인 가족이 충분히 먹을 양인 대용량 1.5kg(8,900원) 상품 등 2종을 준비했다. 국민 대표 식재료인 계란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이 준비한 상품은 농협의 ‘유난희 좋은 1등급 계란(특란 15입, 4,2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세븐팜의 주요 인기 요인으로 착한소비, 가격경쟁력, 우수한 품질 등을 꼽았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근거리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과일, 야채 등 신선상품을 장보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도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세븐팜 구매 방법은 모바일앱 세븐앱에 접속한 후 ‘예약주문’ 메뉴 ‘세븐팜’ 코너에서 상품을 예약 주문하고 수령 희망 점포와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주문 상품이 해당 점포에 도착하면 고객에게 상품 교환권 메시지가 발송되며, 이후 점포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신선식품팀 CMD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근거리 소비가 일상이 되면서 편의점이 새로운 장보기 채널로 떠올랐다”며 “앞으로도 세븐팜을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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