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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택배도 과로 방지 대책 마련… 시행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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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가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26일 택배기사 보호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롯데글로벌로지스가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택배기사 과로 방지에 대한 대책을 내놨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6일 택배기사 보호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먼저 대리점 및 택배기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분류지원인력 1000명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나갈 예정이다.

분류지원인력에 대한 인건비는 본사에서 전액 지원한다.

또 전문 컨설팅 기관과 대리점 협의를 통해 택배기사가 하루에 배송할 수 있는 적정량을 산출한 뒤 적용하는 물량 조절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택배기사들의 업무 부담 및 피로도 개선을 위해 건강검진버스를 활용해 연 1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최근 문제가 됐던 산업재해 신청서 관련 대책도 마련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오는 2021년부터 대리점 계약 시 소속 택배기사들에 대한 산재보험 100% 가입을 계약조건에 반영시킨다.

현장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약 5000억원을 투입해 인프라도 대폭 확대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자동화설비를 도입해 올해 수원과 파주 서브터미널을 열었고 추가 서브터미널 구축과 함께 충북 진천에 첨단 물류터미널인 중부권 메가허브를 오는 2022년 오픈해 작업시간 단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상하차 지원금을 단계적으로 전 집배센터에 지원하고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도화 돼 있던 페널티 부과제도를 폐지한다. 우수 택배기사에 대한 포상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같은 방안 시행 시기를 묻는 기자 질문에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날 "대리점과 택배기사들을 만나 협의책을 조율한 뒤 바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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