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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코세페를 경기 반등 불씨로"… 1300여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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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는 11월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를 소비내수 회복을 통한 경기 반등의 불씨로 살려갈 수 있도록 업계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코세페 추진위 간담회에서 “소비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지금, 소비자와 기업, 정부지자체가 함께 진행하는 소비진작행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코세페는 국내 최대 쇼핑축제로 다음 달 1일부터 보름동안 진행된다. 추진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현재까지 1328개사(21일 기준)가 참여한다. 지난해 704개 업체보다 배 가까이 늘었으며 2016년 코세페 개최 이래 최대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자동차, 의류, 가전, 화장품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대표소비재 제조업체가 지난해보다 배 이상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해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로 진행된다. 국내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외 '역직구'와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게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촉전도 대대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성 장관은 "올해 행사는 코세페 개최 이래 최초로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추진된다"며 "국내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신남방, 신북방 국가 등으로 역직구와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글로벌 소비자 대상 해외 판촉전도 대대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범정부적으로도 소비쿠폰 재개, 소득공제 한도 상향, 자동차 개소세 인하, 유통업계의 판촉비용 분담의무 완화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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