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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즐기던 맛을 집에서 그대로! ‘홈루덴스족’ 겨냥 홈카페 제품 인기

콜드브루 커피부터 밀크티, 액상차까지… 카페 퀄리티의 프리미엄 스틱 음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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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 되면서 외출을 꺼리고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홈루덴스족’이 급증하고 있다. 홈루덴스족은 집을 뜻하는 ‘홈(Home)’과 놀이를 뜻하는 라틴어 ‘루덴스(Ludens)’를 합친 신조어로, 집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 평소 카페를 즐겨 찾던 사람들도 점차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에 눈을 돌리는 모양새다. 특히 심리적 만족감을 중요시하는 ‘가심비’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음료나 디저트 하나라도 자신의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홈카페에 돈을 아끼지 않는 홈루덴스족을 겨냥한 프리미엄 음료 및 디저트 신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 콜드브루 커피부터 차, 요거트까지… 카페 퀄리티의 프리미엄 스틱 음료 눈길



다양한 홈카페 음료 중 가장 대중적인 것은 스틱형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물에 타서 즐길 수 있는 간편성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과거 ‘봉지커피’로 불리던 믹스커피가 주류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입맛과 취향이 고급화됨에 따라 카페에서 즐기던 콜드브루 커피부터 밀크티, 액상차까지 다양한 음료가 간편한 스틱 형태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롯데네슬레코리아의 ‘네스카페 콜드브루’는 분말 스틱형 콜드브루 제품으로, 주로 커피전문점에서 즐기던 콜드브루 커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찬 얼음물에도 3초만에 녹아내리는 용해성을 자랑해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18℃ 이하 저온에서 고농도의 커피를 추출해 편안한 바디감, 콜드브루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으며, 올해 1g 스틱으로 리뉴얼해 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한 레시피로 즐기기 좋다.
연두커피 콜드블루 (연두커피 자사몰 캡쳐)

커피의 명가 '연두커피 인터내셔날 커피'의 콜드블루 스틱은 수입한 생두를 철저하게 위생관리가 된 시설에서 로스팅 하고 있다. 품질 좋은 생두와 숙련된 로스팅 기술로 볶은 원두커피와 이를 추출한 더치커피, 그리고 각종 커피상품은 각 소매 매장에 공급한다.

'연두커피인터내셔날'에서 선보이고 있는 '콜드브루'는 차가운물로 오랜시간 추출한 커피로 한겨울철에서도 뜨거운 물로 추출한 커피보다 독특한 향으로 오래지속되면서 맛에 좋은 인기제품이다. 이외에도 연두커피 유기농 더치커피도 커피전용 정수장치로 비가열UV 살균처리를 통해 믿고 마실수 있다.

연두커피에 대한 커피제품 구매는 연두커피인터내셔날 홈페이지 쇼핑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 홈디저트도 인기… 조리 없이 간편하게 즐기는 고퀄리티 디저트 출시 봇물



집에서 커피, 차 등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홈디저트 제품도 인기다. 특히 직접 굽거나 데우는 등의 조리 과정 없이 포장만 제거해 그대로, 또는 간단한 해동만으로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돼 눈길을 끈다.

롯데제과는 새로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디저뜨와’를 선보였다. 베이커리, 편의점 등에서 냉동 또는 냉장 상태로 판매되는 일반적인 디저트류와 달리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상대적으로 길어, 집에 두고 필요할 때 꺼내 먹기 제격이다. 

디저뜨와의 첫번째 제품은 타르트 2종으로 ‘초코 브라우니’와 ‘구운 치즈케이크’다. ‘초코 브라우니’는 타르트 쿠키 속에 브라우니를 담아 캐러멜 잼을 첨가하고, 그 위에 초콜릿을 얹어 달콤한 풍미를 선사한다. ‘구운 치즈케이크’는 맛과 향이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치즈를 사용해 치즈 본연의 풍미를 한층 더 높인 제품이다.

신세계푸드는 온라인 전용 베키아에누보 냉동 디저트 '크레마롤 블랑'을 출시하며 홈디저트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크레마롤 블랑은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안에 국내산 생크림과 연유로 만든 크림을 가득 채워 넣어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적인 급속 냉동 디저트와 달리 해동 후에도 식감과 향이 그대로 유지되고, 썰었을 때 쉽게 부서지지 않도록 독자적인 제조법을 적용하여 집에서도 디저트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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