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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전망 좋은 ‘뷰 맛집’ 인기 … “맛과 뷰를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놀이공원 뷰 홍콩식 딤섬부터 서울 시티 뷰의 샐러드바, 남한강 뷰 카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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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재미도 맛집의 기준이 된다. 최근 맛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은 멋진 경치까지 더한 곳들이 인기다. 

최근 잠실 롯데백화점에 오픈한 정통 홍콩 딤섬 레스토랑 ‘팀호완 잠실점’은 놀이공원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팀호완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에 100석 규모로 위치하며, 매장 내에서 롯데월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어 홍콩 미쉐린 원스타 맛집에 이어 뷰 맛집으로도 인기다. 

팀호완 잠실점은 대표메뉴인 ‘차슈바오 번(Baked BBQ Pork Buns)’과 스테디 셀러 메뉴인 하가우와 샤오마이 그리고 X.O차슈볶음밥, 홍콩식 콘지(죽), 디저트 메뉴 등이 있으며, 딤섬과 함께 즐기기 좋은 풍미 가득한 구스IPA 맥주도 새롭게 선보였다. 팀호완 잠실점은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가족, 연인 등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빕스 프리미어 목동 41타워점’을 열었다. ‘빕스 프리미어 목동 41타워점’은 목동의 랜드마크 41타워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인 41층에 총 340평 규모로 위치했다. 

4면 전체 창문으로 멀리 한강까지 내려다보이는 서울의 탁 트인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뷰가 압권이다. ‘빕스 프리미어’는 고급육인 블랙 앵거스를 우드 파이어 그릴에 구운 최상급 스테이크를 프리미엄 샐러드바와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다이닝’ 콘셉트다.

남한강의 경치가 보이는 스타벅스 양평DTR점 (사진=김경은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경기 양평에 '리저브 바'·'티바나 바'·'드라이브 스루' 등이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인 '더양평DTR점'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전면 유리창을 통해 아름다운 남한강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매장 크기는 전체 364평으로 국내 스타벅스 점포 가운데 최대 규모다. 총 3개층 261석 좌석이 마련됐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AOP버터 크루아상'·'월넛 고르곤졸라 브레드'를 비롯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 푸드 제품 19종도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맛, 향, 비주얼까지 다양한 요소가 식사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한다.”며, “가장 기본이 되는 음식 맛을 지키면서,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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