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편의점에서도 건강기능식품 산다… 전년비 매출 80% '껑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편의점에서도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었다. /사진=GS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편의점에서도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었다. 

편의점 GS25는 1~9월까지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약 80.9%의 신장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홍삼류(92.3%)와 유산균(111.5%)이 높은 신장을 보였다. 특히 지난 7월 GS리테일 전 유통채널에서 선보인 여에스더와 협력해 개발한 ‘에스더포뮬러’ 매출이 유산균 매출 신장을 이끌고 있다.

GS25는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건강관련 상품의 매출이 신장하는 트렌드에 맞춰 업계 단독으로 ‘크릴56mini’ ‘에버콜라겐타임’을 선보인다. 두 제품은 GS샵에서 각각 크릴오일, 콜라겐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한 제품. 편의점 GS25에서 구입이 용이하도록 소용량으로 출시됐다. 

‘펄세스 크릴56mini’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인지질 성분 56%인 고함량 상품으로 미국 FDA GRAS 인증을 받은 원료 제조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적합 판정을 받은 안전성이 검증된 상품이다. 가격은 10캡슐 9900원. ‘에버콜라겐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으로 GS샵과 공동으로 개발한 독점상품이다. 가격은 3입 4500원.

GS25는 건강기능식품 상품에 대한 고객 관심을 반영해 운영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상품군은 지난해 말 락토핏,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등 8종 상품에서 현재 18종으로 늘었다. 내년 말까지는 총 30종으로 2배이상 운영 상품 확대를 계획이다. 

우선 연말까지 경남제약, 종근당과 협력을 통해 유산균 관련 상품을 추가 출시 예정이다. 유산균으로 유명한 종근당 락토핏 유산균 상품에 추가 성분을 첨가해 한번에 멀티 효과를 원하는 고객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국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과장은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대응 차원에서 면역력 강화 상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편의점에서 구입이 편리하도록 1등브랜드 상품의 소용량화,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안정성이 검증된 상품 출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