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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부산지역 스타트업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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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전경./사진=부산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 이하 부산중기청)은 지역 스타트업 및 창업생태계가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벤처분야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실전창업 멘토링 지원사업
예비창업자가 창업 준비 시기에 겪는 각종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비슷한 경험이 많은 지역 선배창업기업과 1:1 멘토링을 매칭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부터 19개 창업팀을 대상으로 2개월간 지속적인 멘토링을 실시했다.

1:1 멘토링은 참여기업을 사업 준비·진행 정도에 따라 3단계 그룹으로 나누어 1단계 그룹은 사업 아이템에 대한 이해 중심, 2단계는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및 정부 지원사업 활용법, 그리고 마지막 3단계는 투자유치 발표자료 작성법 등에 대해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액셀러레이팅 기반 창업지원사업 (부스타락셀 2020)
부산중기청과 지역 창업기관이 협업하여 (예비)청년창업자의 사업모델 구체화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14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입문교육과 액셀러레이션 캠프 진행 후 데모데이에서 5개 우수팀을 선정하여 VC 및 글로벌 투자자 대상 IR 등 다양한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지역 19개 (예비)초기창업기업을 선발하여 사업모델 고도화 및 차별화 전략 수립 등을 위한 액셀러레이션 캠프를 부산시 중구 관정빌딩에서 4일간(10.13~10.16) 진행였으며, 우수팀 선발을 위한 데모데이는 11월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2020년 남부권 벤처캐피탈리스트 전문가 과정 개최
부산·대구·울산·경남지역 창업지원기관 경력자, 투자전문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탈리스트 전문가 과정을 개최하여 수도권 대비 부족한 벤처투자생태계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진행되는 유일한 벤처캐피탈리스트 과정이다.

올해는 전체 과정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10.13~10.23)되고 있으며, 교육생은 전문 투자자 시각과 투자전략 및 방법론을 배우게 된다. 또한 교육과정 수료 시 창업지원법에 따라 창업투자회사 전문인력 등록이 가능하므로 이번 교육과정이 향후 지역 벤처투자 전문인력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역 창업·투자 지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단계별 창업지원사업 및 창업지원·보육·자금·투자 등 분야별 기관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는 리플릿을 제작했다. 부산지역 창업보육센터 및 지역 대학교 창업지원단 등을 통해 배포 중이며, 온라인으로도 활용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부산중기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되어 있다.

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지금 우리 경제가 처한 위기는 처음 겪어보는 어려움으로 해결 방법 또한 이전의 방법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부산지역 스타트업이 열린 사고와 마인드로 포스트 펜데믹 경제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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