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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대만 MF 계약 체결.. 대만 시장 공략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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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대만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대만 중남부 지역 내 매장 40곳을 오픈하는 등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카페베네는 대만에서 식음료와 유통 사업을 진행 중인 ‘안평문창유한공사(安平文創有限公司)’와 대만 중남부 지역 진출을 위한 MF 계약을 체결했다. 안평문창유한공사는 현재 8곳의 카페베네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5년간 대만 중남부 지역 내 카페베네 매장 40곳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카페베네 대만 한기수 법인장과 안평문창유한공사 대표 채승안(蔡勝安)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카페베네 제공)

대만 중남부 지역은 대만 인구가 절반 가까이 밀집한 지역으로 한국인이 즐겨 찾는 관광지인 ‘가오슝’이 위치해 있다. 이번 MF 계약으로 카페베네는 대만 수도권 지역의 경우 법인을 설립해 직접 진출하고 중남부 지역은 MF로 운영하는 구조를 구축시켜 대만 시장에서의 사업 재개를 도모할 전략이다.

카페베네는 지난 2013년 카페베네 대만 1호점을 오픈하며 대만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대만 내 1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대만 오피스 중심가인 네이후 지역에 신규 BI 매장을 오픈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출 등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대만에서도 국내와 동일하게 프랜차이즈 사업과 유통 사업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라며, “이미 해당 방식으로 기업회생을 조기 졸업한 성공 역량에 기인한 것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대만 고객을 만날 카페베네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지난 2016년 계약해지 184개, 명의변경 71개를, 2017년에는 계약해지 177개, 명의변경38개를, 2018년에는 계약해지 185개, 명의변경 30개를 각각 기록했다. 한때 떠오르는 커피전문브랜드에서 점차적으로 매장의 폐업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서는 2016년 697개를, 2017년 534개, 2018년 363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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