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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부터 고구마, 밤까지… 가을 맛 즐겨보세요

가을 제철 식자재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소비자 입맛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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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계절이 변화할 때마다 제철 음식으로 대두되는 ‘맛’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찬 바람이 불어와 완연한 가을의 냄새가 나는 요즘에는 새우를 시작으로 가을이 제철인 각종 견과류, 채소, 과일 등이 맛의 재미를 선사한다.

식품외식업계에서는 풍부한 맛과 영양의 가을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 피자헛, 가을이 제철인 새우 듬뿍 담은 ‘프리미엄 콜라보 하프앤하프’ 선보여



피자헛은 최근 피자 한 판에 새우와 스테이크의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콜라보 하프앤하프’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2종 모두 가을이 제철인 새우가 듬뿍 들어가 가을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메뉴다.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하프앤하프는 ‘얼티밋&쉬림프’와 ‘직화불고기&쉬림프’ 총 2종으로, 쉬림프와 스테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이번 신제품으로 스테이크와 쉬림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티본스테이크&쉬림프’까지 총 3종의 ‘프리미엄 콜라보 하프앤하프’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얼티밋&쉬림프’는 육즙 가득 버거 스테이크, 폴란드식 프리미엄 훈제 소시지 킬바사 등 풍미 가득한 얼티밋 토핑에 빅사이즈 쉬림프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직화불고기&쉬림프’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달콤한 정통 불고기와 쉬림프가 만나 입 안 가득 풍부한 재료들이 펼치는 맛의 향연을 선사한다.




◆ 리치푸드의 뉴욕야시장, MZ세대와 함께 어울러진 신메뉴 선보여




프랜차이즈 외식 전문 기업인 '리치푸드'의 감성주점 '뉴욕야시장' 2020하반기 신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신세대 MZ세대들을 위해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해결할 수 있는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적이다. 나를 위한 가치소비를 하는 MZ세대에게 인기상품으로 떠오를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야시장 페이스북 캡쳐

주요메뉴는 나를 위한 선물로 아시안푸드마켓 (FOOD MARKET OF ASIAN), 웨스턴푸드마켓 (FOOD MARKET OF WESTERN)이 주를 이룬다. 아시안푸드마켓으로 불마왕족발, 상하이우삼겹누들, 우삼겹누들샐러드, 훈제삼겹야끼누들, 스리라차 칠리쉬림프, NY존슨부대찌개를 선보였다.

또 '웨스턴푸드마켓'의 컨셉으로 랍.스.타(랍스타, 파스타, 스테이크), 블랙타이거감바스 알리오올리오, 피쉬앤그릴스테이크, NY시그니처플래터, 핑거폭립튀김 등이다. 이외에도 사이드 메뉴로 '샤베트 샘플러'는 파인애플, 복숭아, 망고 샤베트 3가지를 다 즐길 수 있는 샤베트 샘플러이다.



◆ CU, 가을 제철 견과류 단밤 담은 ‘말표 흑맥주’



CU는 최근 말표 구두약을 제조하는 말표산업, 맥주 제조사 스퀴즈브루어리와 손잡고 말표흑맥주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 가을, 겨울 시즌을 겨냥해 출시되는 상품으로, 밤 향을 첨가해 홉의 쌉쌀한 맛을 부드럽게 잡아주면서 은은한 달콤함을 더했다.

말표 맥주는 진한 맛과 향을 강조한 흑맥주로 기획했다. 보리 맥아를 까맣게 태워 어두운 빛을 낸 다크 비어(Dark Beer)로 여섯 가지 맥아를 특수 배합해 진한 다크 초콜릿과 에스프레소 향은 살렸다. 쓴 맛이 강하지 않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 SPC 라그릴리아, 무화과 등 가을 식재료 활용한 슬로우 푸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도 가을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제철 식재료로 가을의 맛을 느끼다(TASTE OF AUTUMN)' 를 주제로 무화과, 단호박, 고구마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 단호박과 무화과에 바삭한 치킨 텐터와 부드러운 까망베르 치즈가 어우러진 '하베스트 치킨텐더 샐러드(1만5900원)' △ 달콤한 무화과, 짭짤한 프로슈토, 부드러운 리코타치즈에 믹스넛과 루꼴라가 올라간 '무화과 프로슈토 플랫피자(1만8900원)' △ 오븐에 구운 대하와 감칠맛 나는 명란의 풍미가 더해진 '대하 명란 오일 파스타 (1민8900원)' △ 달콤한 고구마 튀김에 치즈 스파이즈 시즈닝이 더해진 단짠단짠의 맛이 매력적인 '스윗 포테이토 프라이즈(7900원)' 등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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