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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17일 서울지역 모든 배달음식 50% 할인

16~17일, 23~24일 나흘간 진행… 일 횟수 제한없이 최대 5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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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서울시와 함께, 배달음식 반값 행사를 연다. 허니비즈(대표 윤문진)는 16~17일, 23~24일, 총 나흘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음식 주문시 전체 결제액(배달비 포함)의 50%를 즉시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5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하루 횟수 제한은 없다. 최대 10% 선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2만원(배달비 포함)짜리 치킨 한 마리를 시켰을 때, 반값이 안 되는(9천원) 가격으로 주문 가능하다. 이를 아구찜이나 족발, 보쌈, 회와 같이 상대적으로 비싼 음식이나 단체 주문 등에 활용하면, 할인 혜택은 더욱 커진다.

띵동에서 원하는 음식을 고르고, 결제수단으로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을 선택한다. 그리고 본인인증하면, 자동으로 50%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된다.

띵동 인스타그램에서도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띵동 인스타그램 반값 할인 게시물에 해당 소식을 공유하고 싶은 친구 아이디를 댓글로 태그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서울사랑상품권 또는, 띵동 쿠폰을 준다.

한편, 띵동은 주문가능 음식점 약 1만 5,000곳을 갖추고, 서울사랑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적용했다. 배달앱 중개 수수료 문제개선을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프로젝트 ‘제로페이 기반의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에 따른 것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지역화폐다. 누구나 최대 10%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다.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앱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상품권을 구입하면 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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