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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한국프랜차이즈協, 2021년 재직자 교육 협약기업 모집

내년 교육계획 수립 위한 수요조사 10.23까지…“기업에 필요한 재직자 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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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2021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 과정’ 협약기업 모집과 함께 내년도 교육 수요 조사를 10월 23일까지 진행 중이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개하는 재직자 교육 사업이다. 분야별 단체·기관 등이 인재 확보 및 재직자 역량 강화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무료 교육을 제공하며, 협회는 지난 2015년부터 프랜차이즈 분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는 협약을 맺은 기업의 재직자들에게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매년 200여개 기업의 재직자 700여명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총 14개 과정 37회차 일정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컨소시엄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협회 강서 교육장모습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교육 과정은 기업·재직자들의 수요 조사와 만족도 조사, 전문가 교육 과정 개발 회의, 업계 전문가 강사풀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수요 맞춤형으로 수립된다.

특히 최근 업계 과포화, 코로나19, 배달앱 비용 증대, 규제 강화 등으로 산업 내 불확실성이 크게 증대됨에 따라, 2021년 교육에는 기업 수요 맞춤형 커리큘럼이 더욱 강화된다.

이를 위해 협회는 10월 23일(금)까지 협약기업, 협약예정 기업, 가맹본부 교육·HRD 담당자, 가맹본부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 중이다. 조사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기업 역량 강화와 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 희망 기업은 프랜차이즈산업협회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협약서를 다운받아 날인 후 제출하면 된다. 고용보험 납입 사업장만 가능하며, 대표자도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는 급여형 대표자만 가능하다. 네이버에서 ‘프랜차이즈 재직자 교육’으로 검색해도 교육원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수강 비용은 전액 무료이고, 교육은 서울 강서구 SBA 국제유통센터 교육장과 서초구 협회 교육장에서 커리큘럼에 따라 1~2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가 한 기업당 20명 내외일 경우 출장 교육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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