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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플라스틱 사용 줄이는 ‘종이 패키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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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Meal-kit) 전문 기업 프레시지(대표 정중교)가 기존 밀키트 제품의 플라스틱 패키지를 ‘종이 패키지’로 변경했다. 

이번 종이 패키지는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따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자연 분해가 되지 않는 플라스틱 포장재를 지함 형태의 종이 패키지로 바꾸어 기존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90% 이상 줄인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 또한 소비자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밀키트 제품 정보와 구성품의 가시성을 높여 직관적으로 신선한 식재료와 조리 소요시간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별도로 제공하던 레시피 안내문을 포장지 후면에 기입하여 종이 사용량까지 함께 줄였다.

프레시지는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4월 ‘친환경 종이 아이스팩’을 도입한 바 있다. 친환경 종이 아이스팩은 플라스틱 성분의 아이스겔과 비닐 아이스팩을 자연 분해 가능한 종이와 물만으로 대체한 아이스팩이다. 친환경 종이 아이스팩과 이번에 도입된 종이 패키지는 프레시지 자사몰에서 판매되는 모든 밀키트 제품에 적용된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프레시지도 친환경 가치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종이 패키지를 도입하게 됐다"라며, “밀키트 시장의 선도 기업인 만큼 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프레시지는 밀키트 전문업체로 약 8000평 규모의 신선 HMR 전문공장의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냉장, 냉동 간편식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기존 밀키트 대비 조리시간과 가격을 반으로 줄인 차세대 밀키트 'the EASY 밀키트'를 비롯해 냉동밥, 반찬류, 도시락 등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출시하며 종합식품회사로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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