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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디지털화 돕기 위해, 방송인 '강석·김혜영'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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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혁(왼쪽)과 김혜영(오른쪽)씨.©중기부
방송인 강석(돌도사)과 김혜영(똘이엄마)씨가 전면에 나서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9월 발표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방안’ 주요 정책을 소상공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디지털화로 싱글벙글’ 홍보영상 3편을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첫 편을 시작으로 두 번째와 세 번째 편은 10월 4~5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홍보영상은 33년간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청취자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소상공인들에게도 친근한 방송인 강석(돌도사)과 김혜영(똘이엄마)이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돌도사’는 강석이 유명 정치인을 성대모사 하며 김혜영과 시사 내용을 풍자해 우리 사회의 개선점을 흥미롭게 알려준 싱글벙글쇼 최장수 인기 코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작게나마 ‘흥’을 줄 수 있게 개그맨 이문재도 강석(디지털 도사)의 조수(아들) 역할로 출연한다.

우선 첫 편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방안 중 라이브커머스 지원 정책으로 방송을 정례화해 고정 시청자를 확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내 빈 점포 등을 활용,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소상공인 제품을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내용을 소개한다.

두 번째 편은 전통시장에 온라인 배달기능 구축과 무선결제가 가능해져 고객이 편리하게 쇼핑하는 디지털 전통시장 내용이다. 또 하나의 상권에 디지털 전통시장, 플래그십 스토어 등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의 관광 명소화를 추진하는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를 소개한다.

세 번째 편은 스마트상점 보급 내용과 수작업 위주의 생산공정에 자동화 기기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여 나갈 수 있는 스마트공방을 소개한다.

김중현 중기부 홍보담당관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물을 제작해 소상공인 디지털화라는 것이 멀리 있지 않고 어렵지 않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 소상공인들이 자생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창범 kja33@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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