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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그린그래스와 건강식분야 시너지 올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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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대표 임영서)가 그린그래스(대표 신승호)와 메디푸드(MEDIFOOD)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메가 밸런스 식품과 건강한 죽을 대표하는 두 기업 간의 협력은 새로운 건강식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죽이야기 본사에서 (왼쪽부터)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와 그린그래스 신승호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죽이야기 제공)

2015년 설립된 식품 바이오기업 그린그래스는 오메가 3와 오메가 6가 1:4 이내의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된 사료로 생산된 소고기, 돼지고기, 닭, 우유, 요거트, 치즈, 버터, 국, 죽 등을 선서오메가3 브랜드로 판매하는 기업이다.

죽이야기는 2003년 설립된 웰빙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국내외 460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식으로 사람을 건강하게 한다.’라는 경영철학으로 죽을 비롯한 다양한 한식과 가정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는 “웰빙 한식과 오메가 밸런스 식품을 대표하는 기업 간의 협력인 만큼 건강식 분야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그린그래스 신승호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해 차별화된 건강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오메가 밸런스를 갖춘 건강식품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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