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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서북면옥’, 국민추천 백년가게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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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전경.©중기부
대전의 ‘성심당’, 서울의 ‘서북면옥’ 등이 국민추천 백년가게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들을 포함한 우수한 장수 기업 151개사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해 전국의 백년가게가 모두 636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성심당과 서북면옥 등 지역대표 제과점, 음식점 외에도 중고서적 전문점, 털실점, 고가구점, 수족관, 자전거 판매‧수리점, 세탁소, 태권도장 등 생활 밀착형 업체들이 처음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151개를 보면 음식점이 78개, 도소매(중고서적 전문점, 털실점, 고가구, 자전거 판매‧수리)업이 43개, 서비스(세탁소, 교육)업이 17개, 제조업이 13개다.

이중 국민추천으로 이름을 올린 백년가게는 94개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처음 도입된 국민추천 백년가게는 총 143개로 늘어났다.


서북면옥 전경.©중기부
중기부는 백년가게에 대형 오프라인 매장 진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행복한 백화점(목동)에 백년가게 구역(Zone)을 시범 조성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백년가게 구역(Zone)은 행복한 백화점 5층 식당가의 공실을 활용해 100평 규모로 조성된다. 백년가게 중 입점을 희망하는 가게를 유선 조사와 설명회 등을 통해 선정된 3개 백년가게가 올해 11월 말까지 입점할 예정이다. 입점업체는 신가네정읍국밥(전북 정읍), 흥부보쌈(서울 관악), 대원옥(수원 팔달)이다.

노기수 중기부 지역상권과장은 “2018년부터 시작돼 3년차를 맞은 백년가게 제도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며 “이에 부응하고 백년가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백년가게 구역(Zone)과 같은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년가게는 2018년 6월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중기부에서 선정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O2O 플랫폼 업체 식신 등이 지원하고 있다.

송창범 kja33@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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