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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너무 좋아해서 죽이야기 창업.. 솥죽·솥밥 너무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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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가 양주고읍에 새로 오픈했다. 평소에 죽을 너무 좋아하고, 자주 먹는 마니아에서 죽 집 사장님이 된 죽이야기 양주고읍점 박지원 점주. 친구가 죽이야기를 운영했었는데 그곳에 자주 들리고 죽이 너무 맛이 좋아서 죽 전문점을 창업했다고 한다.

“그동안 치킨사업을 비롯해 자영업을 몇 가지를 해왔는데, 좋아하는 죽 사업을 해보고자 몇 년 전부터 의정부에 죽이야기를 차리려고 시도를 해오다가 이번에 드디어 양주고읍에 오픈하게 됐습니다. 음식장사는 첫째도 맛, 둘째도 맛인데 죽이야기는 정말 맛이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객들도 한분도 빠짐없이 맛이 좋다고 칭찬해주시는데 죽은 물론 솥밥과 볶음밥도 맛있게 잘 드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박 점주의 창업소감이다.


죽이야기 본사는 올해 국내최초로 솥죽을 개발했고, 솥밥 9종을 새로 론칭 한 바 있는데, 신규 오픈 점은 이 두 가지 레시피를 채택하도록 되어있고, 기존 가맹점은 순차적으로 변경하고 있다. 기존 냄비죽보다 솥죽이 1인용 압력조리기법을 사용하고 누룽지를 먹을 수 있어서 훨씬 맛이 좋고 풍미가 높으며 인기가 좋다고 한다.

빅 점주는 고객들이 입소문을 타고 솥죽을 드시러 많이 찾는 상황이며 직장인들과 학생들은 볶음밥 종류를 좋아한다며 볶음밥도 모두 맛이 좋아 마음에 든다고 한다. 이곳 양주 고읍은 재개발로 인해 아파트와 상가가 새로 지어진 곳이 대부분인데, 죽이야기 고읍점은 휴먼시아 4단지와 세계로마트 맞은편에 있다.

“이곳 아파트에는 신혼부부들이 많은데 이유식에 대한 문의도 많아요. 죽이야기는 원래 즉석 제조방식의 진공유리병 이유식 ‘닥터이유식’이 맘들에게 유명한데, 맘들이 인터넷 검색을 하시고 이유식 문의를 많이 주시고 있어요.”

근처에 아파트로는 해동마을에 신도브래뉴, 한양수자인이 있고, 대방노블랜드, 유승한내들아파트가 가깝다. 병원도 10여가 있어 병원고객들도 자주 찾는다.밝은 성격의 점주님 덕에 즐거운 식사가 가능한 곳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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