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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편의점 포인트 적립에 자투리 시간 활용하면 세탁도 효율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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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셀프빨래방, 똑똑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언택트 소비 시장이 커지면서 비대면 창업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1인 가구 증가세까지 더해지면서 셀프빨래방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창업 초반 장비를 잘 갖춰 두면 인건비 걱정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셀프 세탁 수요가 많아지자 셀프빨래방 프랜차이즈도 빠르게 늘어났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크린토피아, 월드크리닝 등이 있다. 

우선 포인트 적립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빨래방은 집에서 하기 힘든 이불 빨래부터 계절이 바뀌어 옷장에 묵혀 뒀던 옷을 꺼낼 때, 일상 빨래감 세탁을 위해 꾸준히 방문하게 된다. 이 때 집과 가까운 셀프빨래방 매장에 회원가입을 하고 포인트 적립 제도를 활용하면 재방문시 따로 현금을 준비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가능하다. 

운동화 세탁기를 사용하는 것도 셀프빨래방 이용 팁 중 하나다. 실제로 세탁이 까다로운 운동화는 집에서 얼룩을 지우기 어렵고 건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셀프빨래방에 구비된 운동화세탁기 및 건조기를 이용하면 한 번에 많은 양의 운동화 세탁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코인워시365’에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시간 장비 통합관제 시스템과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금 및 카드 결제, 포인트 충전도 가능해졌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코인워시365’에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시간 장비 통합관제 시스템과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점주와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면서 "1시간 내 세탁부터 건조까지 가능한 장비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편의점속에 세탁편의점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똑똑한 셀프빨래방 이용의 마지막 팁은 빨래방과 함께 운영되는 복합매장을 적극 이용하는 것이다. 요즘은 세탁을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운영하는 곳이 많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나 독서실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네일숍, 세차장 등 시간을 내서 방문해야 하는 시설과 연계된 곳이 늘어나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AMPM워시큐 관계자는 “셀프빨래방 브랜드가 늘어나면서, 매장별로 차별화된 서비스나 휴게 공간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라며 “워시큐도 복합매장 확대 등에 힘써 고객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셀프 세탁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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