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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디, 꾸준한 성장해 '10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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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 샐러디(Salady)가 100호점을 돌파했다. 샐러드를 주요 메뉴로 판매하는 프랜차이즈로 100호점은 ‘샐러디 일산웨스턴점’으로 2020년 9월 8일 오픈했다.

‘Eat Better. Be Better.'를 태그라인으로 내세운 샐러디는 2013년 두 명의 평범한 대학생이 선릉역 근처에 1호점을 세우면서 시작됐다. 샐러디는 2015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브랜드이다.



샐러디 본사 기준 매출 규모는 2018년 44억, 2019년 65억에 이어 올해에는 100억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맹점 수 증가와 더불어 기존 가맹점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가맹점의 평균 매출은 2020년 6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7.8% 증가, 2020년 7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31.7% 늘었다.

샐러디는 가맹점이 매출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지원은 지난 2019년 말 오픈한 '샐러디 키친(센트럴 키친)'이다. 

샐러디 키친은 주요 재료들을 일괄 공급받아 가공한 뒤 각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샐러디 키친과 매장별 집중 손익관리 프로그램으로 가맹점은 원가율을 낮추고 매장 내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의 배달 주문 채널과 픽업 주문 기능이 있는 '네이버 스마트주문' 비대면 주문 채널을 잘 활용하여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샐러디를 이용할 수 있게 매장을 지원하고 있다.

샐러디는 더욱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샐러드 메뉴 외에도 곡물밥이 들어간 웜볼, 샌드위치, 랩 등 건강한 메뉴들을 개발, 출시하고 있으며 이들의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5%를 넘었다 (2020년 6월 판매량 기준). 

또한, 향후 샐러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샐러디 측은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업 창업 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오히려 '건강한 한 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샐러디 매장 평균 매출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0년 7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약 31.7% 증가하였으며, 샐러디 가맹문의 수는 지난 7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샐러디 관계자는 "바쁘고 간편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는 패스트푸드 또는 간편식 외 외식업에 있어 대안이 많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간편한 패스트푸드에 맛과 건강함을 더해 건강한 패스트푸드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샐러디는 현재 전국에서 가맹이 가능하며, 매월 2차례의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업설명회에서는 가맹제안서 내용 외 예비 창업가들이 평소 궁금해할 만한 데이터와 정보들을 대표가 직접 전달한다. 샐러디 창업에 대한 궁금증 외에도 외식업 창업 전반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을 공유하고 있다. 

창업 설명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일부 메뉴의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설명회 참가 후 계약 시에는 150만 원 상당의 특전이 일시적으로 지원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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