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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G밸리 온라인 수출상담회…베트남·인도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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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로동과 금천구 가산동에 걸쳐 있는 G밸리의 모습. (구로구청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구로구가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비대면으로 연결하는 'G밸리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9일 "G밸리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G밸리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9~11일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G밸리 소재 중소기업 70여곳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등 신남방국가 중심의 해외 바이어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상담 품목은 IT, 미디어콘텐츠, 의료·헬스케어, 생활소비재 등이다.

구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기업·제품 홍보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기업·바이어·통역 3자간 화상 수출상담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품 샘플 해외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와 함께 창업경진대회,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초기 창업기업 투자유치 발표회, G밸리 근로자 대상 온라인 게임대회, 디지털콘텐츠 영상문화제, 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체험 행사 등도 열린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수출상담회가 해외 시장 개척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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