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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카페 개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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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카페 거리/사진=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제공.
코로나 19 여파로 올 상반기 광주지역 카페 개업 수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카페 개업은 6745건으로 전년(7517건)상반기 대비 10.3%(772건)감소했다.

광주지역 카페 개업도 158건으로 전년(173건)대비 8.7% (15건)감소하는 등 ▲대전(17.3%)과 ▲울산(8.4%)을 제외한 주요 도시 카페 개업은 감소했다.

카페 개업이 감소한 이유 중 하나는 매출 감소 때문이다.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인 광주 대표 상권 중 하나인 충장로의 카페 매출은 전년대비 80% 이상 준 것으로 나타났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오프라인 매장에 큰 타격을 주며 상반기 카페 개업의 수는 자연스럽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수도권 카페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장 내 식음 금지 조치까지 내려지면서 개업 수는 당분간 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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