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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경제속에서 '하남돼지집' 배달+내점형 복합매장으로 차별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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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무한경쟁,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창업 아이템 선택의 우선순위가 트렌드에서 ‘안정성’으로 이전하는 분위기다. 더불어 경기 영향을 덜 받는 대중적 아이템과 미더운 업력, 탄탄한 시스템을 갖춘 장수 브랜드에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은 10여 년간 260여 개 매장을 오픈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 창업으로는 성공을 담보하기 어려운 자영업 생태계에서 확고한 생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최상급 한돈을 살코기와 비계의 황금비율로 정형한 원료육과 육즙 손실 및 잡내를 최소화한 고온 초벌, 전문 인력의 정성 어린 재단 서비스 등 국내 고기구이 전문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남돼지집만의 고유한 자산은 두터운 충성고객층을 형성하고 매출 경쟁력에서도 수년간 독보적 위치를 점하는 견인차가 되고 있다. 만족스러운 수익구조는 타 프랜차이즈 대비 복수가맹점 출점율로 이어지고 있다.

언택트가 일상화된 ’With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프랜차이즈 지형에 발 빠르게 대처, 내점과 배달이 결합한 복합매장도 선보이고 있다. 

하남돼지집 복합매장은 20~25평 규모의 ‘골목식당’ 컨셉으로 매장 잉여공간을 배달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초벌실 앞으로 배달 서비스 전용 공간인 ‘딜리버리존’을 마련하고 쇼케이스, 작업대, 테이블 냉장고, 벽 선반, 픽업 선반 등을 설비했다.

하남돼지집 김동환 가맹사업부장은 “복합매장 형태의 인천송도센트럴파크점이 최근 새롭게 오픈한 가운데, 현재 10곳 내외의 매장이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며 “안정적인 아이템과 수익구조, 소비 트렌드에 맞는 배달+내점 형태의 복합매장 등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상반기 대비 창업 문의가 30%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하남돼지집은 창업 문호를 낮추는 프로모션을 통해 예비 창업자 및 기존 가맹점과의 상생 도약을 도모하고 있다.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창업 지원책에 따라 하남돼지집 가맹비는 기존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대폭 할인되며 감리비도 33%가량 낮아진다. 가맹점 오픈 후 12개월까지는 로열티 정률을 1%로 적용해 예비창업자의 비용 부담을 한층 낮출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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