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요기요, 창사 이래 첫 세무조사… 배민 기업결합심사 과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통 등을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26일 창사 이래 첫 세무조사를 받았다. /사진=뉴스1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통 등을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DHK)가 26일 세무조사를 받았다. 창사 이래 첫 세무조사이자 본사인 딜리버리히어로(DH)와 배달의민족이 합병을 앞둔 상황이라는 점에서 업계 이목이 쏠린다. 

DHK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서울 서초구 DHK 본사에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2011년 회사 설립 이래 DHK가 세무조사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DHK는 통상적인 세무조사라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국의 기준을 명확하게 알 순 없다"면서도 "지난 1~2년 사이에 회사 규모가 커졌고 관련 산업이 성장한 만큼 조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공정위가 DH와 배달의민족의 기업결합심사를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이번 세부조사가 심사에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이 관계자는 "공정위의 기업결합심사와는 무관하다"며 "배달의민족 인수 주체는 본사인 딜리버리히어로이지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