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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배터리가 떨어졌다?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저렴하게 빌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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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세븐일레븐은 ‘㈜인디카네트웍스’와 함께 휴대폰 보조배터리 공유서비스 ‘코끼리박스2’를 확대 운영한다.

세븐일레븐 ‘코끼리박스’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코끼리박스2)을 기반으로 한 휴대폰 보조배터리 대여 및 반납 서비스다. 코끼리박스2 앱에 접속해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친 후 바로 이용 가능하며 신용카드, 카카오페이, 휴대폰 결제 등 다양한 결제방식을 제공한다.


대여 장소와 반납 장소는 상이해도 무관하며, 이용료는 4시간 기준 1,500원이다. 이후 1시간당 150원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코끼리박스 앱을 통해 고객의 현재 위치에서 보조배터리 공유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세븐일레븐 점포 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수도권 700여 점포에서 휴대폰 보조배터리 공유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10월까지 운영 점포 수를 전국 3,000여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우리 세븐일레븐 서비스담당MD는 “스마트폰 사용량이 늘면서 이제 보조배터리가 필수가 된 것을 반영하듯 현재 시범운영중인 점포 현황을 보면 일평균 이용 건수가 4건, 많은 점포는 20건이 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보조배터리 공유서비스를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공유경제 서비스를 적극 검토하고 도입하여 소비자 만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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