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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택배 없는 날… 쿠팡·SSG닷컴·마켓컬리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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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택배 없는 날’ 쿠팡과 SSG닷컴, 마켓컬리는 정상 운영된다. /사진=쿠팡

오는 14일 ‘택배 없는 날’이 시행되면서 주요 택배업체들이 휴무에 돌입한다. 다만 쿠팡, SSG닷컴, 마켓컬리 등 유통업계 직고용 인력이 담당하는 특수배송은 정상 운영된다.

13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롯데 ▲한진 ▲로젠 등 주요 택배업체 4곳은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하고 휴무한다. 대신 업무공백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대체 휴무일인 오는 17일 정상 출근해 배송 업무를 진행한다.

우정사업본부도 ‘택배 없는 날’ 휴무에 동참한다. 이에 따라 13~14일 이틀 동안 냉장·냉동 등 신선식품 소포우편물은 접수받지 않으며 기타 소포우편물도 배달 지연 가능성에 대해 사전 안내할 전망이다. 

편의점 택배 서비스도 일부 중단된다. CJ대한통운을 통해 배송하는 GS25 편의점 택배는 지난 11일부터 신선식품 및 시급성 물품 택배 접수를 중단했다. 반면 자체 배송 인프라를 활용한 GS25, CU의 점포 간 택배 서비스는 정상 운영된다.

CU 관계자는 “일반 택배와 달리 CU는 자체 물류인 BGF로지스를 통해 점포 간 택배를 전달할 수 있다”며 “일요일을 제외하고 택배사가 쉬는 14일과 15일에도 정상적인 수거 및 배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쿠팡 로켓배송 ▲SSG닷컴 쓱배송 ▲마켓컬리 새벽배송 등 자체 고용 인력으로 운영되는 배송은 ‘택배 없는 날’에도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위탁운영제(지입제)가 아닌 직고용을 기반으로 배송을 운영하고 있다”며 “쿠팡의 배송 인력인 쿠팡친구(쿠친)는 주 5일 근무를 하고 있으며 15일의 연차 휴무와 연 130일 휴무를 보장 받는다”고 설명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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