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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신화' 이석구, 신세계인터 '자주'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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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구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벅스 대표를 11년 동안 역임하고 지난해 초 퇴임했던 이석구 전 대표가 신세계인터내셔날 리빙 브랜드 ‘자주’(JAJU) 사업부문을 맡아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 사업부문 대표로 이석구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1일 31일 밝혔다. 취임일은 8월1일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장재영 사장이 총괄대표로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각각 전문성을 갖춘 사업부문별 대표를 두고 사업부제 형태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사로 해외패션부문은 장재영 총괄대표가 겸임하며 코스메틱부문 이길한 대표, 국내패션부문 손문국 대표, 자주사업부문은 이석구 대표가 담당하게 된다.

이 신임 대표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를 11년 동안 역임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었던 만큼 앞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 사업을 맡아 또 한번의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자주사업 부문에 대한 대표 선임 및 조직 체계 강화를 통해 향후 자주 사업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또 하나의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49년생인 이 신임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삼성물산에 입사해 신세계백화점·이마트를 거쳐 조선호텔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07년 12월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맡아 고속 성장을 거둔 그는 지난해 3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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