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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캠핑·차박이 뜬다… '캠린이' 덕에 매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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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과 ‘차박’이 언택트 시대 휴가철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사진=롯데마트

‘캠핑’과 ‘차박’이 언택트 시대 휴가철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캠핑과 차박은 개인적인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는 언택트 시대의 휴가철에 각광받고 있다. 특히 차량 안에서 머무르며 여행하는 차박은 이동이 자유롭고 휴대해야 하는 짐이 적어 새로운 캠핑 트렌드로 부상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캠핑카 등록대수가 2만5000여대로 2011년에 비해 19배나 급증했다. 같은 기간 캠핑 인구도 60만명에서 600만명으로 10배나 증가했다.

올 여름 들어서는 캠핑을 처음 시도하는 '캠린이'(캠핑 초보를 일컫는 신조어)가 늘면서 캠핑용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롯데마트가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5일까지 캠핑용품의 전년대비 매출 추이를 살펴본 결과 ▲의자와 테이블 등을 포함한 ‘캠핑 퍼니처’ 103.7% ▲침낭, 매트리스 등을 포함한 ‘캠핑 침구’가 37.6% ▲‘텐트’가 55.4% ▲‘캠핑취사’ 용품이 75.5% 신장했다. 무더운 여름 캠핑 필수품인 ‘아이스박스·보냉백’도 같은 기간 전년대비 3.4% 신장했다.

이 같은 수요를 고려해 롯데마트는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관련 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우선 오는 30일부터 8월12일까지 여름 시즌 클리어런스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휴대하고 싶은 상품에 따라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는 ‘룸바이홈 아이스박스(미니)’를 기존 판매가에서 1만원 할인된 1만9900원에, ‘룸바이홈 아이스박스(캐리어형)’을 3만9900원에 선보인다.

해당 기간 동안 ‘룸바이홈 투톤 캠핑매트’ 1+1행사를 진행해 1만9900원에, ‘인디오 허그체어’와 ‘마운틴이큅먼트 라파스컴포트 체어’를 각 2만9800원과 5만9000원에 판매한다.

한지현 롯데마트 홈(HOME)부문장은 “본격 휴가 시즌을 맞아 캠핑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캠핑 필수품들을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며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롯데마트의 자체 브랜드 제품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플랫폼인 롯데온(ON)에서도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휴가 캠핑대전'을 진행해 인기 캠핑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코베아 '3-WAY 올인원(M)'과 ‘패스트캠프 원터치자동텐트 오토4 클래식'을 판매가 대비 10% 할인해 각 9만9000원과 8만9910원에 판매한다. 또한 '에어매트리스S 4인용(200X240)’을 27만7830원에, ‘마추픽추 캠핑의자 롱 릴렉스 체어 1+1’을 5만9900원에 선보인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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