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일상이 된 로봇카페, 이제 동네에서 즐기세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달콤, 로봇카페 매장 ‘비트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점’ 오픈

달콤의 로봇카페 ‘비트’가 업계 최초로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로봇카페 서비스를 시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 카페’ 트렌드를 선도한다.

카페 브랜드 달콤(dal.komm)은 성북구 장위동에 로봇카페 비트(b;eat)의 첫 주거단지 매장인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점’을 오픈했다.

달콤 로봇카페 비트(b;eat)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점’ (달콤 제공)

1,600 세대 규모 대단지인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에 입점한 이 매장은 AI기능이 탑재된 무인 로봇카페다. 원격 앱 주문 결제, 완성 픽업 알림으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없애 바쁜 현대인들의 커피 구매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전용 앱과 키오스크, 모바일 기반의 음성 비대면 주문 결제는 물론, 원두 선택과 시럽 양, 진하기 조절까지 가능해 일반 커피 전문점처럼 고객 취향에 맞는 음료를 빠르고 안전하게 제공한다.

달콤은 이번 로봇카페 입점을 통해 아파트 입주민들의 소통과 휴식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일상 속 스마트한 커피 라이프스타일과 최신 푸드테크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로봇카페 비트 출점전략팀 이민현 팀장은 “입주민들이 집에서 앱으로 커피를 주문하고, 완성 알림 후 외출 시 픽업하는 ‘워크스루’ 방식으로 이용하는 등 일상에 편의를 더한 로봇카페 서비스에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달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달콤은 지난 2018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8년부터 계약해지와 명의변경으로 32개 바뀐반면 신규가 19개에 불과했다. 2019년에는 계약해지 14개와 계약종료 1개, 명의변경 5개 등으로 신규개점 14개에 불과한것으로 나타났다.

명의변경의 경우, 가맹점주가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져 바뀐만큼 업계에선 폐점으로 판단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