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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민트와 자몽으로 올여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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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쿨한 '민트 초코 & 자몽 4종' 시즌 한정 신메뉴를 출시했다.

매 시즌 색다른 식재료와 밀크티의 조합으로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는 공차가 올여름에는 청량한 '민트’와 상큼한 '자몽'을 내세워 또 한 번 음료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트 초코 음료는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에 의해 출시된 제품으로, 그동안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메뉴다.


이번 신메뉴는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 ‘민트 쿠키 스무디’, ‘자몽 QQ 크러쉬’, ‘자몽 요구르트 크러쉬’ 등 밀크티 1종과 스무디, 크러쉬 3종으로 구성했다. 4시간마다 89℃에서 직접 우려낸 향긋한 자스민 그린티를 베이스로 공차만의 티 베리에이션 노하우를 담아 시원한 민트 초코, 상큼한 자몽의 특색을 살렸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민트 초코는 오랫동안 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았는데, 드디어 올여름 공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메뉴로 선보이게 됐다.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기대에 부응할 만한 제품”이라며,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민트 초코와 상큼한 자몽으로 쿨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차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2019년 정보공개서’를 통해, 2018년도 말 기준으로 공차는 직영점 67개를 포함해서 총 44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년도 380개에서 68개나 늘어난 수치다. 2018년 한 해 동안 84개나 되는 신규 가맹점이 개설됐지만, 17개의 가맹점은 문을 닫았다.

‘가맹점 폐점’ 문제다. 정보공개서에 나타난 최근 3년간 공차의 가맹점 폐점 현황은 97개에 이른다. 2018년도에는 다행히 9개로 줄였지만, 여전히 가맹점 관리는 매우 중요해 보인다. 명의변경도 23개에 이른다. 그나마 2018년 회사 경영층 변화이후 84개 신규개점이 되면서 앞으로 방향이 주목받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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