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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 산업 전시회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2020' 코엑스에서 개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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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이슬람교와 (사)한국할랄수출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 (주)월드전람이 주관하는
‘제6회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2020’이 오는 8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COEX C홀에서 열린다.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할랄’은 동남아와 중동 등 이슬람 문화권과 무역거래를 하기 위한 상품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조건이다. 이러한 할랄 제품에 대한 인증은 당초 식품에만 적용됐으나 그 범위가 점차 넓어져, 현재는 화장품과, 의약품, 관광, 생활용품 등으로 확장되었다. 

할랄 상품의 주 소비자인 세계 무슬림 인구는 이미 전 세계 4분의 1규모이며, 그 증가율 역시 연간 18.7%로 세계 평균 인구증가율인 4.3%의 4배 이상으로 높아 산업 규모 또한 매년 성장하는 추세이다.


‘코카콜라, 맥도날드, 네슬레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할랄 시장에 진출한 상태이며,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이미 ‘할랄인증’을 받고 할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남아 시장 수출 초기부터 할랄인증을 획득하고 현지화에 성공한 삼양식품의 경우 2020년 1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할랄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할랄 산업 가능성과 성장 추세에 맞추어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20’는 인증기관과 국내 다양한 할랄 산업관련 업체들로 구성된 전시관 구성, 다양한 인증 설명회와 컨퍼런스로 관련 산업 간 정보교류를 촉진하는 한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베트남 등 다양한 무슬림 시장의 해외 바이어를 40여명 규모로 초청하여 비대면상담회를 운영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 전시에는 무슬림 관광·외식 페스티벌(KOMTAD)이 최초로 함께 개최돼 수출 기업뿐 아니라 무슬림 대상 관광·외식 산업 관련 다양한 업체들도 참가할 예정으로 할랄 산업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한 장이 될 예정이다.

(사)할랄수출협회와 (사)한국할랄산업연구회가 진행하는 제조업 대상 할랄인증설명회, (재)한국이슬람교와 (사)서울시관광협회가 진행하는 외식업 할랄인증 설명회 및 다문화 관광 비즈니스마케팅 세미나, (사)할랄협회가 주최하는 무슬림 관광·외식 산업활성화 인프라 구축방안에 대한 컨퍼런스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부대행사들도 마련되어 할랄산업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2020’은 내추럴위크(Natural Week)라는 타이틀 아래,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대한민국발효식초대전2020’,‘제19회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 ‘2020무슬림 관광·외식 페스티벌’과함께 오는 8월 6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며 사전등록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주최사인 월드전람은 코로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참관객과 업체들 모두에게 안전한 전시를 준비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시회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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