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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치킨 전문점 ‘안심치킨’ 배달전문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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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배달전문 창업 아이템이 뜨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위생을 중시하는 사회풍조가 만연하고 있어 건강을 내세우는 업종이 주목 받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웰빙치킨 전문점 ‘안심치킨’이다. 배달이 가장 많은 업종 중 하나인 치킨에다 천연재료를 사용해서 튀긴 후라이드 치킨이라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한동안 기름에 튀기지 않는 구운 치킨이 웰빙 붐을 타고 인기를 끌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최근의 추세는 단순히 조리 방식에 국한하지 않고 기름의 위생을 강조하거나 재료 자체를 건강에 좋은 무항생제, 저염, 저당 등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는 치킨이 부상하고 있다. 가성비와 가심비에서 안심비(식재료 품질을 믿고 안심하게 먹을 수 있음)까지 요구하는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심치킨은 거의 모든 메뉴를 인공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고 천연 재료로 만든 웰빙치킨이다. 원료육부터 자연 방목해서 키운 무항생제 닭과 밀가루 대신 쌀가루 튀김옷을 사용한다. 기름은 100% 식물성 카놀라유로 조리하는 등 치킨뿐 아니라 다른 메뉴도 대부분 천연 재료로 만든다. 반면 가격대는 경쟁 치킨전문점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아 가성비가 높다.

안심치킨의 주 고객층은 여성과 내 아이의 건강을 챙기는 주부들이다. 최근에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주춤해지면서 배달 주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호프형 매장의 경우에도 여느 치킨호프집과는 달리 여성 고객이 많은 편이다. 또, 주말과 휴일에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오는 가족 고객도 상당하다. 고객 중에는 자녀가 아토피나 알러지가 있는 엄마들이 많은데, 이는 아이들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어서다.

안심치킨은 취급하는 대부분의 메뉴를 100% 무(無)첨가물로 개발했는데, 매니아 고객층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음식은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으면 맛을 내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안심치킨은 맛도 좋다는 소비자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든 메뉴를 개발하는 데에 3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메뉴 하나하나 맛을 내기 위해 수없이 실험을 계속한 결과 최고의 맛을 찾아냈다.

메뉴도 다양하게 구성 돼 있다. 주 메뉴인 후라이드뿐 아니라 구운치킨, 간장치킨, 찹쌀탕수육, 찜닭, 떡볶이, 고구마스틱 등 치킨의 모든 것이 망라돼 있고 사이드 메뉴도 인기가 높다. 이처럼 다양한 메뉴 덕에 고객층이 남녀노소 두터운 것이 장점이다. 

안심치킨은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는 연구기관의 인증마크와 시험성적서를 50여 개나 가지고 있고, 이를 근거로 자신감 있게 웰빙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가맹점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데, 본사 측은 창업비용도 최소한의 자금으로 가능하게 하고, 배달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서 각 가맹점에 배달광고 지원을 대폭적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창업전문가들은 향후 재료의 차별화를 꽤한 웰빙치킨이 치킨 시장의 대세 트렌드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또한 웰빙치킨이라도 맛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가격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따라서 창업 희망자는 원가절감에 대한 경쟁력이 있는 웰빙치킨 브랜드를 잘 골라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안심치킨은 대부분 메뉴를 100% 천연재료로 만들고 가격 또한 저렴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안심치킨은 최근 아이의 건강에 민감한 젊은 엄마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 밀집지역이나 주택가를 중심으로 창업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배달주문도 증가해, 동네상권에서 홀 매출과 배달 매출 모두 유리한 장점이 있다.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웰빙치킨 트렌드는 곧 불어 닥칠 메가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치킨 프랜차이즈 안심치킨은 제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웰빙치킨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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