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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블루보틀 원두 배송 시작…”콜드체인 사륜차로 신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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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콜드체인을 적용한 사륜차로 블루보틀커피코리아의 국내 카페 원두 배송을 시작했다.

메쉬코리아는 블루보틀커피코리아의 서울 성수 로스터리에서 로스팅한 원두를 각 카페로 신선하고 빠르게 배송하는 역할을 맡았다.


메쉬코리아는 라스트마일 배송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사륜차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원자재 신선함 그대로 배송할 수 있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한 차량으로 로스팅한 원두를 배송하는데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췄다. 

메쉬코리아와 블루보틀커피코리아는 서울 내 카페 배송을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늘려, 한국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원두 배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블루보틀커피코리아는 2002년 미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2019년 5월 국내 오픈 이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카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블루보틀커피코리아는 블루보틀 브랜드의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이사는 “한국 소비자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맛은 물론 서비스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는 블루보틀커피코리아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부릉은 이제 사륜차 서비스를 통해 물류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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