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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물류센터 식당 사망사고'에 입 연 쿠팡… "우리와 무관, 동원그룹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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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천안물류센터 식당직원 사망 사건에 대해 책임을 식당 운영사 쪽에 돌렸다. 쿠팡 신선센터.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뉴스1
쿠팡이 천안물류센터 식당직원 사망 사건에 대해 “쿠팡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쿠팡은 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쿠팡이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이 사건에 대해 쿠팡만을 당사자로 지목하고 있는 배경이 의심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쿠팡은 “천안물류센터의 식당은 식품전문기업인 동원그룹이 책임지고 운영하고 있다”며 “동원그룹의 350여개 단체급식 서비스 사업장 중 하나로 쿠팡은 이 식당 운영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의 업무분장, 보호장구 지급 등 구체적인 작업 환경은 동원그룹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 관리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쿠팡은 지난 1일 발생한 천안 물류센터 조리실 노동자 박모씨의 사망 사건에 대한 책임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박씨는 하청업체 아람인테크 소속으로 점심시간이 끝난 직후 청소를 하다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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