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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트리플 치즈버거' 인기… 한정 판매기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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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트리플 치즈버거'의 인기에 힘입어 해당 제품 한정 판매 기간을 연장한다. /사진=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신메뉴 '트리플 치즈버거' 출시 이후 전체 치즈버거 메뉴가 판매량이 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맥도날드 트리플 치즈버거는 풍부한 육즙의 순쇠고기 패티 3장과 부드러운 치즈 3장이 합쳐져 진한 풍미와 맛을 선사하는 버거다. 입안 가득 녹아 드는 패티의 육즙과 함께 구운 양파의 풍미, 진한 치즈 맛이 한데 어우러지는 게 특징이다. 트리플 치즈버거는 지난달 11일 출시 이후 약 한 달이 되지 않아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트리플 치즈버거 출시 이후 패티와 치즈의 심플하고 클래식한 조합이 매력인 치즈버거 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함께 높아지면서 기존 메뉴인 ‘더블 치즈버거’의 판매량도 전월 대비 3.6배 급증했다. 최근 4주간 맥도날드의 치즈버거 메뉴인 치즈버거, 더블 치즈버거, 트리플 치즈버거의 전체 판매량은 170만개를 넘어섰다. 

이에 맥도날드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오랜 기간동안 트리플 치즈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1일까지 한정 판매 예정이었던 판매 기간을 오는 8월31일까지 연장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트리플 치즈버거 출시 이후 고객들이 ‘치즈와 패티의 순수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오리지날 미국식 버거의 진수다’, ‘진짜 미국맛이다’ 등 끊임없이 치즈버거의 맛에 대한 호평을 보내주고 있다”며 “더 오래 트리플 치즈버거를 즐기고 싶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판매 연장을 결정했으니 더 많은 고객들이 치즈버거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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