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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이 따로 있나…홈캠핑 만렙 찍는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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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여름이면 산이나 바다로 떠나 캠핑을 즐겼던 20대 직장인 김모씨는 최근 베란다를 캠핑장으로 꾸며 자신만의 감성 캠핑을 즐기는 재미에 빠졌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한적한 야외활동에 속하는 캠핑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겁지만, 어차피 집 밖은 위험하다며 사람들이 모이는 캠핑장 조차도 꺼려진다는 이들은 부지런히 집 안에 자신만의 캠핑장을 꾸미며 홈캠핑을 즐기고 있는 것.

또한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여행이나 야외 활동에 제약을 받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캠핑을 즐기지 않던 사람들도 캠핑이나 캠핑 용품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자연스레 안전한 홈캠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집콕 캠핑족들은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 소품 등을 활용한 감성 캠핑부터 다양한 캠핑 용품들을 활용해 집안의 테라스나 옥상, 베란다, 거실 등을 캠핑장처럼 꾸미며 야외 캠핑장 못지 않은 낭만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내가 있는 곳이 곧 캠핑장이라는 집콕 캠핑족들이 홈캠핑 만렙을 찍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아이템이 인기다.


◆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생맥주, 하이네켄 5L 생맥주 케그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캠핑장에서 신선한 생맥주 한잔을 들이키면 일상 탈출이 따로 없다. 하이네켄 생맥주 케그는 5리터의 대용량 생맥주 제품으로 30일간 신선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혼자 즐기는 홈캥핑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여럿이 즐기기에도 모두 적합한 제품이다. 250ml 글라스로 20잔 정도를 따라 마실 수 있는 넉넉한 양을 갖췄다.

특히 맥주를 저장하는 작은 통모양의 패키지 디자인이 캠핑장의 감성과 잘 어울린다. 특별한 홈캠핑 장비가 없더라도 이 케그 하나로 캠핑장 분위기를 연출하기 그만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케그에 부착된 미니 탭 튜브를 누르며 맥주를 따라 마시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하이네켄 생맥주 케그는 5리터의 대형 휴대용 용기에 생맥주 보관 및 추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휴대용 프리미엄 라거 생맥주 제품이다. 전세계 99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카르보네이터(carbonator) 압력 장치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항상 일정한 압력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개봉 후 30일 동안 맥주의 신선한 맛이 그대로 유지된다. 

제품 측면에 부착되어 있는 파란온도계는 하이네켄 생맥주 케그의 가장 맛있는 온도를 알려주는데, 개봉 전 10시간 냉장보관해야 신선한 생맥주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홈캠핑 분위기 물씬, 모닥 도스 우드 롤테이블



한 가지만 세팅해도 캠핑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 있다. 캠핑용품 중 빠질 수 없는 캠핑 테이블이 바로 그것.

감성을 담은 캠핑용품 브랜드 모닥의 ‘도스 우드 롤테이블’은 너도밤나무 원목으로 제작되어 내구성과 함께 따듯한 캠핑 감성을 전달하는 제품이다.

테이블은 롤링 형식으로 구성된 제품 상단과 안정감 있는 하단 받침부로 분리되어 이루어져 있으며, 조립과 해체가 쉽고 부피가 작아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하다. 심플한 디자인과 원목이 주는 감성이 더해져 홈캠핑장의 분위기를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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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분위기 살리는 캠핑 체어, 아리아퍼니쳐의 ‘번지(Bungee) 체어’



캠핑장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어디서나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캠핑 체어다. 홈캠핑에서도 캠핑장 분위기를 살리는 데 필수 아이템.

아리아퍼니쳐에서 선보인 번지체어는 기존 캠핑 체어들과는 달리 해먹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접이식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보관 또한 용이하다. 마치 휴양지에 놀러온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집에서도 캠핑을 즐기는 듯한 인테리어 효과를 누리기에 좋다.

특히 착석 시 편안하고 튼튼한 철제 다리 덕분에 안정적이다. 미끄럼 방지 기능도 갖췄다.


◆ 홈캠핑 낭만 살리는 조명, 발뮤다 랜턴



어느 자리든 분위기를 살리는데 조명만큼 한몫 하는 것도 드물다. 홈캠핑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것 중의 하나가 랜턴이다.

발뮤다에서 최근 선보인 포터블 LED(발광다이오드) 랜턴인 ‘발뮤다 더 랜턴’으로 홈캠핑의 밤을 낭만적으로 꾸며보자.

이 제품은 사람의 여러 감각에 닿는 다채로운 빛의 움직임을 표현했다. 타오르는 모닥불, 깜빡이는 촛불 등을 모티브로 삼았다. 자연스러운 불빛부터 독서등까지 다양한 모드가 가능하다. 본체 다이얼을 돌려 조작하는데 캔들 라이트, 내추럴 라이트, 웜 라이트 등 3가지로 표시된다. 

눈부심이 없으며 모드마다 색온도와 밝기가 변화해 휴식을 취할 때나 가족·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때 유용하다. 또한 충전이 가능한 내장 배터리와 생활 방수를 지원한다. 무게는 630g이며, 랜턴 상단에 핸들이 달려 있어 휴대 또한 간편하다.


◆ 감성캠핑에 음악이 빠질 수 없지, 마샬 킬번 2 블루투스 스피커


캠핑 좀 해봤다 하는 사람들이 홈캠핑장의 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사용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기타 앰프 전문 브랜드 마샬에서 선보인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킬번 2는 캠핑장의 감성을 높이는 아이템이다.

킬번2는 블루투스5.0과 퀄컴 aptX무선 방식으로 스마트 기기와 10미터 범위 내에서 고음질 사운드를 끊김 없이 재생한다. 중음과 저음, 고음모두 선명하고 강하게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5mm입력도 지원한다. 무게는 2.5kg이고, 휴대 편의성을 위해 기타 스트랩 형태의 가죽 손잡이가 장착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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