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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여름 히트 메뉴 ‘수박키위스무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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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지난해 여름 한정 메뉴로 처음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던 '수박키위스무디'를 재출시했다.

할리스커피는 매 여름 시즌마다 다양한 제철 과일을 한 잔에 담아낸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초 출시한 여름 메뉴 ‘피치딸기크러쉬’와 ‘멜론스무디’에 이어 선보이는 메뉴는 ‘수박키위스무디’와 ‘애플라임스파클링’ 음료 2종이다. 

특히 지난해 6월 처음 선보인 '수박키위스무디'는 출시 한 달 만에 약 10만 잔이 판매되며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수박을 착즙해 만든 스무디 타입의 음료인 ‘수박키위스무디’는 제철 과일이지만 혼자 먹기엔 부담스러운 수박을 음료로 구현했다. 생 수박을 먹는 듯한 맛에 톡톡 터지는 키위의 식감이 매력적인 음료다. 뿐만 아니라 하단에 깔려 있는 키위 과육과 상단의 수박 스무디 색감이 대조를 이루며 수박 비주얼을 연상케 한다.

올해 첫 출시한 '애플라임스파클링'은 대표 디톡스 과일인 라임을 활용해 만든 스파클링 음료다. 라임 스파클링의 깔끔한 맛에 사각사각 씹히는 청송 사과 과육이 더해져 씹는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생 라임 슬라이스를 토핑으로 얹어 청량감과 상큼함을 극대화 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고객들의 끊임없는 재출시 요청으로 '수박키위스무디'를 이번 여름에도 판매하게 됐다”며 “제철 과일을 활용해 만든 수박 스무디와 청량한 스파클링 음료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할리스커피가 공정거래위원회 등록한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71개, 2017년 55개, 2018년 59개를 신규개점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폐점율도 만만치 않다. 2016년 계약종료 12개, 계약해지 35개, 명의변경 20개로 67개가 문을 닫았고, 2017년에는 계약종료 15개, 계약해지 20개, 명의변경 19개로 54개가 문을 받거나 가맹점주가 바뀌었다. 2018년에는 계약종료 16개, 계약해지 21개, 명의변경 20개로 57개가 폐점또는 점주가 바뀌었다.

업계에선 명의변경의 경우, 가맹점주가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떨어져 폐점과 같은 것으로 보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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