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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한번만 맛 본 사람은 없다’ 바사삭한 식감 잡고 인기도 잡은 치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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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본연의 매콤한 맛 살린 굽네 고추바사삭, 전체 메뉴 중 고객 선호도 1위 차지
함께 제공되는 마블링 소스 및 고블링 소스, 고추바사삭의 매콤함 더욱 살려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대표 정태용)은 ‘굽네 고추바사삭’ 메뉴가 2020년 상반기 굽네치킨 메뉴 판매 순위 1위에 등극하며 상반기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굽네 고추바사삭은 고추 본연의 매콤하고 깔끔한 맛을 담았다. 특제 파우더를 입히고 오븐에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표면에 청양고추를 갈아 묻혀 입 안에 고추의 매콤한 맛이 은은하게 맴돈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13년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굽네 고추바사삭이 올 상반기 기준 굽네치킨 메뉴 내 판매·선호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함께 제공하는 ‘마블링 소스’와 ‘고블링 소스’는 고추바사삭 본연의 매콤함을 더욱 제대로 살려서 즐길 수 있다. '마블링 소스'는 부드러운 마요네즈와 칠리 소스를 결합해 고소한 매운맛을 낸다. ‘고블링 소스'는 매운맛 마니아를 위한 것으로, 할라피뇨가 들어가 알싸한 매운맛을 더한다.

굽네 고추바사삭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굽네치킨의 톱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기존 후라이드의 바삭함을 넘어서 고추바사삭만의 독보적인 식감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중심으로 식감과 맛에 대한 큰 호평을 얻으며,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치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굽네치킨은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TV 광고에서도 브랜드 모델인 배우 성훈이 고추바사삭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디지털 광고 영상에서는 고추바사삭의 제품명에서 착안한 ‘순삭(순간 삭제) 고추바사삭 편’을 공개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또한 고추바사삭을 먹는 장면을 게시하는 SNS 이벤트 ‘순삭 챌린지’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조각 같은 외모로 ‘만찢남’으로 불리는 전속모델 성훈을 주인공으로 한 브랜드 웹툰 ‘사랑이 꽃피는 굽네 성훈 1호점에 놀러오세요’를 공개해 스토리 내 주인공들이 굽네 고추바사삭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경쾌한 장면을 담았다.

굽네치킨 정태용 대표는 “출시 후 8년 동안 굽네 고추바사삭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많은 사랑을 준 소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추바사삭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굽네치킨 제품 간 조합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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