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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곳곳에서 '세일 한마당'…7월1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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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사진=머니에스DB
부산시가 오는 26일부터 7월12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부산 브랜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수요를 회복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관이 손을 잡고 17일간 진행하는 대규모 전국 할인행사다. 가전, 자동차,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 분야 대기업은 물론,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다.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 in 부산'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60개사 12개 무인 홍보부스를 통해 ‘동행세일 홍보관’, 중소제조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브랜드 k 홍보관’ 및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전시하는 ‘가치삽시다 홍보관’ 등 동행세일 테마존을 운영하고 ‘라이브 스테이션’을 통해 지역상품의 온라인 이벤트 경매와 홍보영상 상영도 진행한다.

소비진작 시너지 창출을 위해 같은 기간 같은 장소(벡스코)에서 '부산 브랜드 페스타'를 개최해 160여 개사 176개 부스에서 지역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부산신발 특별판매전 ▲부산 뷰티데이 ▲사회적 경제기업제품 착한 판매전 ▲지역특화 수산물, 어촌특화상품 판매전 ▲부산대표 관광기념품 판매전 ▲부산우수식품 판매전 ▲항공여행전 ▲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 등을 통해 부산지역 특화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벡스코 외에도 전통시장, 영화의전당 등 지역거점 48곳에서 공동마케팅, 프리마켓, Hi Summer 팝업 스토어, 농협 신선농산물 할인 판매전, 2020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등 9개 오프라인 할인행사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부산 전역에서 소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착한 판매, 착한 소비, 문화·관광 축제」 프로그램이 동행세일 기간 내내 운영된다.

먼저 동행세일과 연계해 해운대구를 ‘특별할인 시범지역’으로 운영하며 7월21일까지 해운대구 전역 1000여개 업체를 통해 숙박, 쇼핑, 음식, 공연 등을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 전역에서 상가 및 업종별 협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카페거리, 수제맥주, 외식업, 이‧미용 등 지역의 크고 작은 4만여 개 업체가 이번 할인행사에 동참해 소비 진작에 불을 지핀다. 참여 업체들에는 부산시가 제작한 ‘동행세일 참여’ 스티커를 배부하여, 참여 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 또한 박물관·미술관 기획전 무료운영, 어린이영화관 무료입장, 글로벌빌리지 영어체험 할인 등 문화 서비스를 할인해 착한 판매자로 나서며, 특히, 코로나19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관광산업은 숙박 할인 기획전, 시티투어 탑승권 할인, 부산타워 등 주요 관광지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이와 함께 기존 추진하고 있던 '착한소비, 착한나눔' 운동 릴레이도 이 기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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